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주현의 집 수리 - 21화 === [youtube(nhZcSeoTXjA)] 주현의 집 지하실을 수리하려고 한다.[* 지하실이 하도 지저분하고 어질러져 있었다.] 이후 주현은 부하 대원들을 시켜 지하실을 수리하기로 한다.[* 오중 제외.] 이후[* 이때 주현과 오중은 [[노구(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)|노구]]의 친구의 부친이 부친상을 당해서 [[영동군]]으로 내려간다.] 소방서 대원들이 왔는데, 생각보다 많이 왔다.[* 원래는 5명 정도라고 했었는데, 정작 주현의 집에 온 대원들은 5명 이상이였다.] 그런데 소방서 대원들은 염치 없는 부탁을 한다.[* 가령, 음료수 한 잔 마시고 하라고 했는데 음료수는 됐고 [[국수]]를 삶아 달라는 부탁을 했다.] 이후 정수는 신문지를 깔았고,[* 소방서 대원들이 하도 많아서 발냄새가 심했다.] 대원들은 [[변기]]를 막히게 하는 등 [[민폐]]만 줄창 끼친다. 이후 저녁에도 국수를 해 달라고 하는데 공기밥 10개를 달라고 요구한다. 이후 저녁을 기껏 지하실까지 배달했는데, 갑자기 집 거실로 이동해서 저녁을 먹는다.[* 거실에서 저녁을 먹은 이유가 거실에서 [[TV]](축구경기) 보면서 저녁 먹으려고...] 이후 작업을 다 끝냈는데 목욕탕 가서 목욕 하는데 목욕비를 달라는 염치없는 부탁을 하고 이에 정수는 응한다. 이후 주현이 돌아왔는데[* 노구만 다음 날에 귀향하고 일단 주현만 우선적으로 귀가했다.] 식구들이 (소방서 대원들을 집에 부른) 주현에게 항의하고 지하실을 봤는데 역시 소방서 대원들은 대충 수리했다. 이를 본 정수는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지하실에서 마구 폭주한다. 이 에피소드는 당시의 분위기와 2020년대의 분위기가 달라 많은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. 당시에는 ''''상사의 집에 그냥 놀러오듯 와서 상사 부인에게 이것저것 요구하고, 집안에서 음식요구에, 돈 요구에, 별의 별 깽판을 치고 돌아가''' 민폐 속성이라고 욕했지만, 시간이 흐르면서 '''공무원인 노주현이 권한을 이용해서 부하직원들을 자기 집수리하는데 밥이나 먹여주고 대충 부려먹으라고 말한다음 자기는 빠져버린 제 3자를 통한 갑질''' 이 되었다. 양쪽 모두 시트콤에 엇나간 개그스토리로 웃어넘겼지 실제로는 양쪽 다 뭐라 말할수 없는 진상짓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